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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연합뉴스와 한국직업방송,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프로그램의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해 2018년도 1년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한국직업방송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청문단 학생들은 이미 지난 3월 5일 첫방송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방송을 호평 속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프로그램의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한 청문단은 제작진과 제작팀, 전문가, 방송 기획 등에 정책기획본부장 이태민을 필두로 제작팀 총 4개 팀으로 12명의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 과정과 노하우 등을 취재하고 인터뷰한 후, 방송에 리포터로 출연해 이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직업 소개와 취업 정보 등도 전달합니다. 청문단 학생들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시장 현황과 동향 등을 조사한 후 직접 제작진과 협업을 통해 대본을 작성하고 관련 자료와 영상을 준비한 후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이라는 전문 채널로 송출되지만 전국으로 생방송되는 프로그램이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보고 특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감 속에 매회 방송마다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짜내고 취재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프로그램은 한국직업방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olleh TV – 252번, 스카이라이프 – 189번, CJ헬로비전 – 230번, SK브로드밴드 – 273번) 유튜브의 한국직업방송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7veJl4E23uPDXoVu-0qYAA) 자세한 내용은 한국직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